배경이 풋풋한 학창시절임..
근데 GM이랑 플레이어랑 서로 이성적으로 풋풋한데...
진짜 이거를 플레이하는 나를 생각하니까 아찔해짐...
유기하고 딴거 번역할까 ㅠ
잠깐 역모가 하는 맛있는 상상을 해봤는데 김모잉 바로 고장나서 망할거같은 느낌이 들어버리네
크아악 버틸 수가 없다
잠깐 역모가 하는 맛있는 상상을 해봤는데 김모잉 바로 고장나서 망할거같은 느낌이 들어버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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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악 버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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