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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피터짐주의) 알고보니 개혜자인 신
노예였던 주인공이 배에 밀입국했다가 걸렸는데 100명의 노예들이 간절히 빌어서 101번째 노예로 배에 탑승하게됨
그렇게 주인공 포함 101명의 노예들은 서로 친해진 상황에서 어쩌다가 노예선에서 선장세력과 싸우게되어
결국엔 노예 100명이 죽게되고 주인공 혼자 남게됐는데
또 여기서 여차저차 하여 심해에 있던 신(?)과 계약하게 되어서 100인분의 목숨과 능력을 가지게 되었음
근데 하필 주인공 세상은 끔찍하리만큼 다크 판타지 세상이라
주인공이 치명상급의 공격을 수십수백번을 겪게됨
"엌ㅋㅋㅋ 이제 끝나는거 아님?ㅋㅋㅋㅋ" 하고 걱정되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스토리 진행하다 싸우게된 첫번째 이능력자가 물을 조종하는 이능력이라 주인공의 피를 물풍선마냥 터트려 죽여버리는 상황이 발생..
알고보니 지금까지 치명상급의 부상은 100인분의 치유력으로 죽은게 아닌 부상처리였고
정신세계속에서 할아버지와 대화후 할아버지가 먼저 희생함으로써 다시 부활함 ㅋㅋㅋ
비록 1명이 떠났지만 힘은 그대로라 100인분의 힘과 99명의 영혼이 남았음
만화 제목
켄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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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여친 vs 100명 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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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형 아카드가 주인공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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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그대로 남는게 개사기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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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입은부상이 죽은게아니였다고?
얼마나 판정이 후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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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명 여친 vs 100명 바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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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능을 아무리 너그럽게 줘도 결국엔 신 본인이 이득이란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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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오 정발언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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