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질용 게임은 잘 늘리면 안되는거 같음

뭔가 한번 건든건 중간에 피치못할 사정이 있지 않는 이상 끝까지 가는 습관,성격? 같은게 있어서 뭔가 더 늘리면 감당을 못할것 같네요

엄청 예전에 소전하다가 핸드폰 용량 부족으로 페그오랑 소전중 하나 선택해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소전을 포기하고 페그오를 선택했고 와후리는 섭종때문에 접는 그런 일이 없는 이상 한번 건든 모바일 게임은 진짜 끝까지 가서 문제임

 

최근에 말딸 극장판보고 타키온이 귀여워서 말딸을 해볼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위험한데 

지금 하고 있는 게임이 페그오, 뉴럴, 명빵, 트릭컬, 림버스, 붕스, 원신, 명조, 리버스, 블루아카인데 최근에 젠존제도 시작해서 거기에 말딸까지 추가되면 제가 못버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