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에 잤다가 오후10시쯤에 시끄러운 소리 나서 깻더니
화장실 수도꼭지 금갔는지 깨졌는지 물 ㅈㄴ 나오는 소리였음
바로 집주인불러서 수도잠그는법물어보고 집주인한테 꼬라지보여주고 물 잠궈놨는데...
에휴 시~~~~~~~~~~~~~~~발
다행인건 관리비에 수도 들어가있을거고 집주인이 그런거 하는쪽이라 아침에 봐준다는데 지금봐주시는중
짐 인나서 배고픈데 밥도 못먹음 ㅋㅋ
에휴 ㅅㅂ
불쌍한 저에게 돈은 됐고 개추나 주십쇼
돈주시면 더좋고요 제 계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