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랑 악마 때려잡는 곳에서 자주 보이는중
설정상 더러워진 부츠는 겸손과 길고 고된 여정을 상징한다는데
사실 악마 때려잡고 피 묻은거 아니냐는 드립까지 나오는중
당연히 엄맴매한 그림이나 창작물에 많이 나오긴 하는데
바티칸쪽에서 모니터링을 생각보다 잘 하는 모양입니다
올라오면 지워지는 케이스가 많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