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 gs25 후기(나가의 얼그레이 크림파운드 아니스 스파클링 레몬)

안산다 한지 하루만에 말바꿔 사버린 본인

 

근데 이렇게 천장까지 한곳에 몰려있으면 사는게 당연하잖아 정식 미니 아크릴스탠드면 6000원 이상 가치인 건데 아 아니스의 레몬은 1+1이라서 사고 경품 욕심은 없고 하나만 맛보려고 삼

 

1시간동안 바깥에서 녹아버린 사진 없이 바로 먹었고 얼그레이는 블아때 얼그레이 먹어본게 끝인데 크림은 그때랑 맛은 똑같고 빵은 나기사는 롤이라 전체적으로 촉촉했는데 나가는 포크가 있고 빵은 견고한 편이라 뻑뻑한거 같은데 크림이랑 먹어서 괜찮았는데 가격은 냉장 빵이라 그런지 싸진 않고

 

아니스 스파클링은 

 

 

솔직히 LD그림 하반신까지 나오면 그거 해보려 했는데 못함 안함 안함

맛은 향 혀 닿기 전 살짝 느끼고 탄산수의 당없이 좀 쓴맛 느낌 아마 탄산수 먹던 사람은 먹을 수도?

 

주변에 이렇게 쌓은데는 여기뿐이었고 아니스는 콜라나 술 있는 냉장고가 아니라 우유쪽 오픈 냉장칸에 있었고 

그리고 바코드 찍을떄 엔터테이머ㅓㅓㅓㅓㄴ트 하는거 말고도  '지휘관님 ' 어쩌고 하는게 있던게 랜덤 일 수도?

메인인 가챠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