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노팅엄의 지방관?을 꽤 예전에 친구들이랑 했던 것 같습니다.
친구가 가져와서 자신 없이 내밀었는데 그와 별개로 꽤 재밌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리고 사실 승리를 위해선 노잼루트가 있는데...그래도 방송인인데 설마 노잼루트를 타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