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건 아니고 쩝쩝대는거 들리면 기부니가 확 나빠짐.
뭐라 형용할수 없는 기분나쁨이라 해야하나..
"입을 닫고 씹는게 안되나? 볼이 안늘어나나? 아님 비염인가?" 싶은 생각도 들고
쩝쩝거리지 말라고 말하기도 참 뭐하고 내가 교정해줄거도 아닌데 하면서 무시하려고 노력중임..
뭐 그렇습니다...
그외에도 뭐 쓰읍 하는데 침섞여서 후루룩 거린다거나(밥먹을때 말고)
그런거에 은근 거슬리더라고요
음...
아몰라 쪽쪽야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