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목요일쯤 빼두었으나
갑자기 잡힌 연구실 공사와 장비이전으로 지금도 출근중이라 ...
식감은 파삭파삭합니다. 동결건조 특성상 식감은 통일되다보니 그대로 먹으면 다 퍼석하게 씹힙니다.
맛은....새싹삼이라해도 쓰긴씁니다. 건조 전에 비해서 더 쓴것같기도하고
요거는 이제 반정도는 다시백에 넣고 차로 끓이고 반은 담금주에 들어갈겁니다.
동결건조하면 장점이 성분이 더 빠르게 우러나옵니다.
다음으로는....냉동딸기 넣을것같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