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보자마자 드는생각이 아무리 봐도 유비꼴인데 싶음 ㅋㅋㅋ
뚝배기와 뼈도 제작언급 초기에는 꽤나 기대 많이들 했는데 제작기간이랑 투자비만 미친듯이 빨아먹다가
제대로된 게임도 못만들고 유비에서 출시하고도 인기는 커녕 인지도 못시켜서 스팀출시할인이 70%였던거로 기억하는데
왠지 마비노기도 딱 그 루트일거같음
좀 존나신기한건 뚝배기와 뼈는 그래도 아에 맨땅에서 시작해야되서 방향성도 제대로 못잡고 플젝엎고 난리가 나서 그렇다고 하는데
마비노기는 지향점 존나 확실하지않나 도대체 뭘하는데 저렇게 오래걸리면서 어떻게 되가고있다 뭐하나 나오는거도 없는건지 이해가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