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봤을때는
"드라마 중에 제일 잘뽑혔네"
"이건 추천할만하다 ㅇㅇ"
이랬는데
요즘 다시보면서 재해석 되기시작함
걍 얘가 시발련임
뭐 로키가 자신만의 세계수를 만들고
시간의 신으로서 왕좌에 앉았다 하는데
말이 좋아 신이지
결국 본인 희생해서
나무안에 영원도 부족할만한 시간동안 갇히게됬단거임 ㅇㅇ
저년은 시간선 개십창나서
진짜 ㅈ된 상황에서도
내가 죽어야 된다는거잖아?
난 시른데?
여전히 이거 원툴이라
가스라이팅 당한 로키가 결국 퐁퐁당했다는걸로 밖에안보이기 시작함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