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10만원 짜리 모니터를 하나 시켰는데 주소를 잘못 적어서 옆집으로 보냈음 > 배송 완료되고 나서 그 사실을 알았음 > 옆집으로 찾으러 갔는데 택배는 없고 문 두들겨도 반응 없음 > 혹시 몰라서 전화번호랑 사정 적어놓은 쪽지 손잡에이 붙여놓고 옴
저는 병신이 맞나봅니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