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였던 돈키 스토리 끝나서 만족함
오랜만에 스토리보고 잘울었다
김지훈은 신이고 밀리는 무적이야
첨에 후편 열렸는데 왜 하나밖에 없지? 했는데 이놈들이 거따가 다 박아넣을줄은 몰랐지
연출은 진짜 갈수록 발전하는게 느껴지고 좋았는데
이놈들 파불코인 만든건 잘못한게 맞는거같음;;
저거 거던에서 만날생각하니까 벌써 화나네
그래서 모션있는 바리 언제 출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