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튜버 카페 테이크아웃 부분 전경
-버튜버 자체는 3인(주말/월화스/목금)이 돌아가면서 쓴다함. 참고 레퍼런스가 곰카페였다고.
-실시간으로 방송 하면서 장사 중+채팅도 다 나감+사운드 다 나감
-다행히(?방송에는 가게 사운드는 방송에 안들어온다고
-근데 저노출콘크리트와 대비되는 입간판과 대형 화면의 버튜버를 뚫고 들어가는 건 쉽지 않다....
-심지어 저기 위치가 남산타워 보이는 명동...외국인과 인싸들 한 가운데 저걸 박아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