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직장에 두고 온 듯 하다
홍천윤
2024.09.29 01:59:32 출처:
ㅎㅎ ㅅㅂ
비상금이나 꺼내야지
9월 30일 새로 갱신
지갑의 색과 자동차 시트의 색이 같았으며 안전벨트 위치에 빈공간에 쳐박혀있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