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쓰시는 일본 화장품이 꽤 오래전에 출시한 제품이라 생산량이 준건지 가격 자체도 신 라인업보다 두배 이상 비싸고 물량도 없는 느낌인데
배대지 하면 정신없어서 돈 좀 써도 구매대행 타려고 했는데
무슨 3천엔대 화장품을 5만원에 팔고 있는
차라리 내가 배대지 태우고 말지 진짜...
구매대행도 열심히 물건 들여와서 품질 보고 가격 살펴보고 체크도 하고 CS 도 하고 하면 말 안하겠는데
요즘 돈받고 다른 사람들한테 딸깍 프로그램 넘겨줘서 구매대행 샵 만들게 시키는 업체때문에 좀 꼬움 가격도 그렇고 품질 확인도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