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40924n29791
누군가는 동물을 위하고싶을지 모르겠다만
누군가에겐 동물복지 에디션은 그냥 마케팅 전략말곤 없는거같은데 , 동물착취 에디션을 없애면 판당 만원 가까이 올라가는 계란보고 오열밖에 더할라나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