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독타 빨간맛 영상 볼때마다 생각하는데
독타가 운동권 시대 사람은 아니란 말이죠
아직 마흔줄도 안된 아저씨인데......
의료쪽 사람이라 파업같은걸 해봐서 잘 아는건가
아니면 자신의 몸에 새겨져있는 붉은 피 때문에 저렇게 찰진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