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dGopffXfuU?feature=shared
멤버들에게 보내는 손편지를 모닥불 앞에서 같이 읽는 시간입니다
한자없이 순수 히라가나로만 적은 카나데
보기만해도 연륜과 지성이 흘러 넘치는거 같은 글씨체의 라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