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량 조절을 오래 하면서 이제 내가 배가 고픈가 아닌가는 파악할 수 있게 됐는데
먹던 습관은 그대로고 최근 친구 보면서 부거세트 먹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명백히 배가 부른데 자꾸 입이 심심해요...구체적으론 맛소금 팍팍 친 갓 튀긴 뜨끈한 슈스트링 감자튀김이 먹고 싶음
제로 감자 제로 오일 감자튀김이 필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