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랑 하이 요로콘데 부른 콧치노 켄토 아저씨의 본명은 스고 켄토로
가면라이더 더블 필립 배우 스다 마사키 (스고 타이요)의 친동생이다
그리고 스다마사키는 방장이랑 같은 93년생이다
고로 방장보다 연하.........
이 노래도 되게 좋은데 한국에선 네 기꺼이만 쇼츠로 유명해진거같아서 뭔가 슬픔
얘도 2년전 노래가 1800만뷰인거 보면 일본에선 인기있었던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