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음속 여객기의 영혼은 이어진다
붐 오버추어 (Boom Overture)
크기나 순항속도는 콩코드와 크게 다르지 않고, 항속거리는 대략 800km 가량 늘어난 7870km를 목표로 개발 중
현재 기술실증기의 비행시험 진행 중
런치 커스터머로 유나이티드 항공(15대 도입 계약) 구입 계약 확정 항공사로 아메리칸 항공(20대 계약)
개발 투자사로 일본항공(20대 옵션 확보)
소닉붐을 줄이는 설계는 없는 관계로, 콩코드와 같이 대서양을 넘는 노선, 항속거리가 충분하다면 태평양을 넘는 노선으로 투입될 것.
근데 이름부터 오버추어(서곡)에다 엔진 이름은 심포니(교향곡)임
저 회사에서 차기 기체 나오면 프렐류드 인터류드 이딴 이름일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