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잘먹고 통통해져서 좀 더 큰곳으로 이사했습니다.
사진은 이사 직후의 사진
그리고 더 크게 성장하기 시작하면서 털갈이 시작.
애들이 털갈이를 시작하니까 뽀송뽀송하던게 푸석푸석해짐
사진은 닭장이아니고 날씨좋을때 잠깐잠깐 풀어놓는겁니다. 아직 모든게 낯설어서그런지 풀어줘도 문앞에서 잘 안나감.
보시다시피 풀어줘도 자기들 집이있는 창고문앞에서 잘 안나가요.
잔디가 신기한 모양인지 계속해서 잔디쪼면서 노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