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귀네는 근갑다 하십쇼.
최근에 아래쪽 선반을 싹 치우니까 비어있는게 좀 그래서
째깐이들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실 째깐이들 사모으려는 개수작인거 잘압니다.
근데 어쩝니까 최근에 이런게 이뻐보여서 그런걸.
나 자신을 탓하지 말고 반다이를 탓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