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문장이 나온다던 카카오페이지 소설 265화분량을 수십명이 결제해서 봤는데 어디에서도 그런 문장이 없다는 결론이 나옴
결국 이 소동의 최대 피해자는
조용하게 문학적 수음행위를 하고 있다가 온갖 커뮤니티에 나스타케를 한번에 NTR해가는 작가로 소문난 사람이 아닐까
카카오페이지 자체에서 이런 바이럴 마케팅을 한거면 상당히 소름돋는 결과라고 생각함
이러니까 미국 음모론 믿는사람들이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