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TCG 소설이 아니라 게임 개발하는 소설에서 TCG가 나온 장면이라
작가가 잘 모르는 게임 장르를 섵불리 언급했다는 느낌인데…
그렇다는 건 소설 내에 다른 장면에서 다른 장르로 비슷하게 장르 이해도가 낮은 서술이 또 나올 수 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