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인력 퇴사 떡밥의 스타트를 끊은
박병림 PD퇴사기사가 올해 중순
퇴사 자체는 빠르면 작년말에서 올해초부터 계획 및 진행됐다 치고
퇴사 계획 이전부터 게임 기획까지도 어느정도 완성된상태 라고 쳐도
올해 출시예정이라는건 개발속도가 굉장히 빠른편
서브컬쳐 모바일겜이
원신 명조 처럼 오픈월드로 스케일을 크게 잡거나
우마무스메나 학원마스처럼
게임구성을 짜임새있게 챙기는게 예외적인걸 감안하면
사실 모바일 게임은 게임성을 기대하긴 힘든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뭔가 최소한의 구성만 갖추더라도
대기업 환경에서 만드는 블루아카이브 물 먹이는거 정도는 충분하지 않을까 싶음
인게임 영상은 커녕 아트조차 보여주지 않는 PV라 스캠이나 다름없지만
팝콘각정도는 보장해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