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티야의 통계를 보면 인터벤션을 가는 경우가 꽤 많아졌는데 왜 그런가 한번 살펴보았습니다
아무래도 서가체를 가는게 영향을 준게 아닌가 싶었는데 블래스터 헬멧도 지표가 좋은걸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드는 의문은 "인터벤션을 가면 혈무기를 가기 애매하지 않느냐?" 인데
일단 짚고 넘어가야될 부분은 서가체를 가게되면 혈무기에 진홍을 붙이게 된다는것이고 혈무기랑 인터벤션이랑 비교를 하게 됩니다.
(공속과 시야는 동일)
(500크레딧) 공격력 86, 방관, 7%, 철환 VS (250크레딧) 공격력 79, 치확 33% 이 되는데 생각보다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
즉, 크레딧을 좀 더 여유롭게 사용이 가능하다는것이 됩니다
그럼 서가체를 가면서 다른 부위에 치명타 아이템을 끼는것은 어떠한지 살펴보면
이처럼 쿼드아이를 가게되는데 미스릴로 만들기엔 다소 아쉬운점들이 보입니다. (사거리가 부족한 실험체도 아니구요)
혈무기는 자원이 많이 남을때 쿼드아이와 같이 사용하는 식으로 많이 보이는듯 합니다.
이러한 방향도 있다~ 느낌으로 봐주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