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대표팀 양창훈 감독
여자 양궁 국가대표 3인(임시현, 전훈영, 남수현)이 4강까지 모두 살아남아서 매번 선수들과 함께 등판하여 총 10경기 등판
거기에 결승전에서 한국 내전까지 벌어지면서 다른 한쪽에는 코치가 감독역할 대신 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