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루 목소리 귀엽던데 그냥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건가
내내 야옹거리던 애가 사람말 하니까 익숙하지 않은 데에서 오는 거부감 때문인듯
저는 잘 쓰고 있긴 한데...
웩웨옹이 없어져서 슬픔
둘다 해봤는데 일본어긴하지만 "덫깔았어" "회복해줄게" 이런말 하는게 자막보다 훨씬 상황파악 쉬워서 켜고 하는중+와일즈 입문이라 거부감 없는듯?
ㄹㅇ 꼴리는데
자막으로 어차피 알려주니까 웩웨옹하는중
저는 오히려 말해서 그런가 이전보다 더 동료같아졌다고 느끼는 중임다.
처음에는 확실히 좀 어색하고 안어울린다 싶었는데, 이제는 왜 말하지 못했던 걸까? 싶은.
예전엔 하수인의 개념이었다면 이제 동료가된 느낌.
자동 아저씨네 내꺼마타 목소리 들으면 그냥 유쾌함 MAX인데
몇시리즈동안 냥냥 웩에옹 거리는거 듣다가 엄청 유창하게 사람말 하는거 들으니 기분이 묘하긴 합니다. 편의성 그런거 제쳐두고 걍 기부니가 이상함
타스 방송으로 고양이말 하는 아이루를 보았는데
말은 3~4마디로 짧게 하는데 자막은 길어서 뭔가 위화감이 들더라구영 ㅋㅋㅋ
몬헌 유입이라 그런진 몰라도 사람말 하는 게 더 자연스러워보였음
내내 야옹거리던 애가 사람말 하니까 익숙하지 않은 데에서 오는 거부감 때문인듯
저는 잘 쓰고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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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웨옹이 없어져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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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내 야옹거리던 애가 사람말 하니까 익숙하지 않은 데에서 오는 거부감 때문인듯
저는 잘 쓰고 있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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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 카얀바, 탄알로 쓰여 몬스터 눕혀놓고 "강적이라 쓰고 친구여! 작별이다...바!" 한마디 함
와 시발 개지리겠다
사람말하는 오토모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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웩웨옹이 없어져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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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해봤는데 일본어긴하지만 "덫깔았어" "회복해줄게" 이런말 하는게 자막보다 훨씬 상황파악 쉬워서 켜고 하는중
+와일즈 입문이라 거부감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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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으로 어차피 알려주니까 웩웨옹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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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말해서 그런가 이전보다 더 동료같아졌다고 느끼는 중임다.
처음에는 확실히 좀 어색하고 안어울린다 싶었는데, 이제는 왜 말하지 못했던 걸까? 싶은.
예전엔 하수인의 개념이었다면 이제 동료가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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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 아저씨네 내꺼마타 목소리 들으면 그냥 유쾌함 MAX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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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시리즈동안 냥냥 웩에옹 거리는거 듣다가 엄청 유창하게 사람말 하는거 들으니 기분이 묘하긴 합니다. 편의성 그런거 제쳐두고 걍 기부니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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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스 방송으로 고양이말 하는 아이루를 보았는데
말은 3~4마디로 짧게 하는데 자막은 길어서 뭔가 위화감이 들더라구영 ㅋㅋㅋ
몬헌 유입이라 그런진 몰라도 사람말 하는 게 더 자연스러워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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