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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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솔직히 예전엔 잼민이들이 좋아하는거 이해는 했었는데
막 옛날에 어린 친구들 사이에 유행하는 것들 들어보면
샌즈 - 와!!! 힘순찐 해골인데 안광에 레이저까지 쏜다고?
로보토미 - 이미 본인이 림버스를 하고 있음
마인크래프트 - 이미 하고있음22
빠삐플레이타임 - (챕터1)게임 자체는 잘 만들었으니...
로블록스 - 찾아보니까 뭐 컨텐츠 본격적인 것들도 많으니까...
프나펑 - 와허벅지
이렇게 이해는 했었는데
밑에 스빠룽키(스프런키)는 몬가몬가임
이게 왜 유행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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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런키라는 뜻)
솔직히 스빠룽키(스펠렁키)는 보는건 재밌는데 막상 하면 너무 어려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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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함(항상 그렇지만 상대적 기준), 사실 잔인함(찐 고어까지는 안가도 고연령), 숨겨진 진실 = 파고들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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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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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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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런키라는 뜻)
솔직히 스빠룽키(스펠렁키)는 보는건 재밌는데 막상 하면 너무 어려워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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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함(항상 그렇지만 상대적 기준), 사실 잔인함(찐 고어까지는 안가도 고연령), 숨겨진 진실 = 파고들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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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런키 좋아하는 감성은 대충 프레디나 프나펑, scp 좋아하는 감성이라고 알고 계시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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