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레밀리아를 쓰며)
이분도 누구 친구 아니랄까봐 상당한 틀덕으로 알고있는데
여까는 이쯤되면 앙그라마이뉴 아닐까.
덕후들의 "나는 덕후 아니다"를 위해서 어나더 디멘션에 봉인됐어.
거 클라운피스 브로마이드나 떼고 말하쇼
방장은 나락의 왕, 무저갱의 주인, 바닥없는자 아바돈 그런 느낌 아님?
여까는 마누스잖아
양심없는 레밀레기
지니랜턴
핫산
프노
벨치
여까는 이쯤되면 앙그라마이뉴 아닐까.
덕후들의 "나는 덕후 아니다"를 위해서 어나더 디멘션에 봉인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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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장은 나락의 왕, 무저갱의 주인, 바닥없는자 아바돈 그런 느낌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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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없는 레밀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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