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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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ipe
???: 알았다....
(아틀라스는 한 게임을 반으로 쪼개서 1/2편 혹은 상/하편 등으로 팔다가 그게 욕먹으니까 완전판 장사로 선회했다)
아틀라스 신작 메타포가 메타점수 높게 나온 뒤에 '어처피 나중에 완전판 팔텐데' 하는 말 나오길래 갑자기 생각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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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hyeonb418
코유키애호가
쿡히이
항문주름위조범![image.png [File Size: 286.9KB / Download: 2]](/files/download/link/338583/e10654ab2182c749a14055b6d4a421fd/image.png){kind=link}
여신전생 본가는 반토막 없었던거같은데 맞나요?
페르소나도 2만 나눠팔고 GBA~NDS 데빌서머너가 마지막 쪼개먹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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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빌 칠드런 시리즈에서 많이 써먹었습니다. 이 쪽은 정확히 말하면 본문에서 언급한 전/후편 쪼개팔기라기보단 포켓몬 시리즈 같은 방식에 가까웠읍니다만....
어쨌든 쪼개팔기한 작품 수가 그렇게 많지 않은 건 사실이긴 합니다. 아마 디지털 데빌 사가때 1편 2편을 쪼개고 '동시발매' 해버린게 좀 욕을 많이 먹고 매출까지 떨어졌던게 향후 의사결정에 영향을 좀 크게 미친 것 아닌가? 하는게 일본 팬덤의 추측.
사실 따지고 보면 완전판 나온 게임들도 그렇게 많지는 않긴 합니다. 진여신 4랑 4 FINAL은 사실상 별개 게임이니 제외하고, 진여신 3 녹턴 - 녹턴 매니악스, 페르소나 3 - FES, 페르소나 4 - 골든, 페르소나 5 - 로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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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가 빨강 파랑 이렇게 나눴던거로 기억했는데
죄벌편도 전후편이라 보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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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포가 이미 페르소나의 완전판 같은 겜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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