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아이콘샵 추가됨 다들 구매 ㄱㄱ
잡담
간만에 홍대 갔다 온 후기
가려던 파이집 오픈 전이라고 해서 잠깐 들른 AK플라자 4층에서 가챠 함 돌리고
그렇게 가챠샵에 혼이 빠져있는 동안 파이집 오픈시간돼서 호다닥 감
뭐더라
양고기파이
치킨버섯파이
램챱
뭔 소시지롤
감자-감자
샐러드
맛있었다
램챱이 진짜 맛있었던거같음
근데 파이집 이름을 모름
그냥 일행들이 가자고 한 곳 쫄래쫄래 따라간거라
이후 노래방 3시간을 조지고
저녁은 일식
일행들은 전부 냉라면 시키고 저는 우동 하나 줬어용
제건 사장님이 착각해서 일행 4명중 3명이 냉라면이라 당연히 냉라면인줄 알았는데
전 사실 돈가스 카레를 시켜서 조금 늦게 나온 것이었습니디
맛있었다
그나저나 원래 계획은 A씨를 만나서 영화를 보기로 했다 였는데
사람이 불어나서 B C D 가 오기로 했지만 그 들은 영화를 보지 않고 만나기로 했고
그래서 그냥 영화를 개인적으로 보자고 해서 영화는 캔슬이 됐는데
A씨가 갑자기 몸이 아파져서 A는 빼고 B C D랑만 모인
A랑 영화보는 모임에서 A도 빠지고 영화도 빠진
희한한 모임이 되었음
트랜스포머 원 봐야지
언제 보는게 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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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홍철없는 홍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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