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아이콘샵 추가됨 다들 구매 ㄱㄱ
잡담
크툴루에서 관찰력을 찍어야 하는 이유
묘사
전기로 움직이는 고라니가 덩그러니 주차되어있습니다.
관찰 실패
킥보드의 손잡이 한 쪽에서 무언가 삐죽 튀어나와 있습니다.
밤이 어두워 무엇인지 확인할 수는 없지만, 관리가 재대로 되어있지 않은 것 만큼은 분명합니다.
관찰 성공
당신은 킥보드의 손잡이를 자세히 관찰 합니다.
전선이라도 삐져나와 있나 싶었던 곳에는 할 짓 없었던 누군가의 작품으로 보이는 건초와 낙엽따위가 가득 채워져 있었습니다.
손잡이에서 흙만 잘 털어낸다면 탑승을 하는데에는 큰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이 게시물을
댓글'2'
댓글 추첨 결과
TODO
추천
분류
제목
작성자
날짜
관찰 실패하면 바선생같은거로 보여서 광기터지나
이 댓글을
관찰실패
킥보드의 우측 손잡이 끝,
그 곳에서 두가닥의 긴 실선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두가닥의 실선 끝에는 둥근 몸체도 같이 보입니다.
울퉁 불퉁하고, 머리와 몸으로 나눌 수 있어보입니다.
바퀴벌레? 메뚜기? 제발 바퀴벌레는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아이디어 굴려주세요.
이 댓글을
관찰 실패하면 바선생같은거로 보여서 광기터지나
이 댓글을
관찰실패
킥보드의 우측 손잡이 끝,
그 곳에서 두가닥의 긴 실선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두가닥의 실선 끝에는 둥근 몸체도 같이 보입니다.
울퉁 불퉁하고, 머리와 몸으로 나눌 수 있어보입니다.
바퀴벌레? 메뚜기? 제발 바퀴벌레는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아이디어 굴려주세요.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