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총싸개라 제대로된 화기 명칭은 루피가 다 가져다 씀

지금 우솝 무시하는놈들 나중에 우솝이 아끼고 아껴뒀던 선인장 팝그린으로 오로성 스폰지밥 만드는거보고 나뭇잎마을 하지나 마라 ㄹㅇ

게임 서버오픈때 보상으로 뿌리는 스토리 잘미는 3성캐 같은 느낌임

PVP나 경쟁전같은 메인컨텐츠 가면 퇴물되서 안쓰이는 느낌

이러다가 갑자기 패왕색 각성하거나 무장색을 탄환에 부여하는 사격 습득하면서 1군 셋 바로 턱밑까지 전투력이 떡상하고 그러진 않겠지...?

Cp9편에서 원거리 저격하는거보면

저격 잘하긴하던데 저격액션 같은걸 표현 안해서

더 그래보임

새총은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함. 그냥 어느샌가 새총을 쏘는게 주가 아니라 뭘 쏘는게 주무기가 되어서 그런듯? 솔직히 씨앗 던지는건 누가해도 되니까...

상디랑 우솝 2년 수련이 너무 아무것도 없긴했음. 상디는 월보에다 추가로 람각이랑 체를 배웠어야했고, 우솝은 견문색까지 단련했어야됐는데 너무 아쉬움.

식물을 쓸거면 차라리 다이얼을 개조했다는 컨셉으로 근접 특화로만 사용했어야지, 원거리에도 식물 사용하다보니까 저격수라는 느낌이 너무 없어졌음.

2년뒤라는 전용 각성 이벤트로 배포캐들 전원 강화 하는데 혼자 스팩 강화 1도 없이 요상한 스킬들만 배워옴. 초반에는 그래도 쓸만한가 했는데 인플레에 그대로 치여버려서 고인물이 기행하는데나 쓰임.

아빠는  한방에 배도 터뜨리는데

차라리 저격왕 밀고가지... 3성 쩌리캐도 나체로 바키 짤처럼 서 있으면 데리고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