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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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의 점심
그건 첫 파이브가이즈
감튀는 2인이서 레귤러 시켰는데 진짜 진짜 많고 짭니다.
케이준 시켰는데 케이준 시즈닝이 진짜 자극적입니다. 감튀 하나에 쉐이크 한모금정도
기본버거에 버섯이랑 마요네즈만 추가했는데 저렇게 나올줄은ㅋㅋㅋㅋㅋㅋ
기본 양상추랑 버거소스는 나오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말해야하는줄은 몰랐습니다....
맛은 진짜 고기한가득. 양 적으시면 고기 한장인 리틀 먹어도 충분히 배부릅니다
그리고 8900원 쉐이크 ㄷㄷ 오레오랑 솔티드 추가했는데 확실히 얼음알갱이도 안씹히고 좋긴 한데.. 딱 처음마시고 담부터는 탄산을 추천드립니다. 목 막혀요
결국 이만큼 남기고 gg. 정리하러 갈 때 앞사람도 감튀 우수수 버릴정도로 많습니다. 양도 양이지만 짜서 많이 못먹을정도
총평 : 한번가면 다시 갈때까지 쿨이 좀 돌듯. 가격도 가격이지만 진짜 미국의 기상을 느낀 햄버거.
그리고 점심때 가시는건 비추. 줄은 빨리 줄어드는데 안에서 자리잡는게 힘들었습니다. 여의도 지점에 갔는데 버거 받고 10분동안 자리잡느라 서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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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하는게 최고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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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튜브에서 본 '액체 스니커즈' 쉐이크는 응급실 가더라도 한번은 먹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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