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아이콘샵 추가됨 다들 구매 ㄱㄱ
잡담
아 육개장 뒤졌네
수요일에 단지 요일장가서 육개장 큰 다라이로 사오고
어제인 목요일인 아침에 열심히 데웠다가 잤는데
집주인이란 양반이 어제 저녁으로 먹을때 존나 대충 데워서
살균이 아니라 생균을 해버림
오늘 아침에 와서 데우는데
거품이 존나 심상치않게 나고
집안에서 신내가 진동을 함
故 육개장 (2024.07.24~26)
내 만오천원
개좆같은여름
여름엔 음식 팔팔 끓여야 안간다고......
다라이로 사놓은거면 평소보다 더 오래 끓이라고.....
치킨으로 페이백 받음
앞으론 여름에 열심히 끓이겠지
이 게시물을
댓글'5'
댓글 추첨 결과
TODO
추천
분류
제목
작성자
날짜
육개장의 상상도
이 댓글을
그정도면 집주인이 데워먹을 시점부터 상태 별로였을거 같은데
이 댓글을
죽은 육개장이 산 치킨이 되어 돌아왔다
이 댓글을
육개장의 상상도
이 댓글을
그정도면 집주인이 데워먹을 시점부터 상태 별로였을거 같은데
이 댓글을
본인피셜론 멀쩡하다 하던데 말없는거보면 그때당시엔 멀쩡한게 맞나봄
고온다습한 한여름이니 열두시간동안 균이 증식해서 뒤졌을 가능성이 높죠
이 댓글을
죽은 육개장이 산 치킨이 되어 돌아왔다
이 댓글을
여름에는 24시간 내내 50도 이상으로 데우는거 아니면 상하니 다음부터는 냉장고에 보관해주십사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