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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들 좋아한다고 까면 안됨? 에휴 말도 못하네
댓글'8'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일침에 뇌가 절여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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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 유익한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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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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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진짜 유익한 내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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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여까+x24 백월호
  • 2024.07.21

유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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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여까x24 쿡히이
  • 2024.07.21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일침에 뇌가 절여져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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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여까x24 Euthanasia
  • 2024.07.21

공연 본 날에도 진실만을 말한거니까

 

나도 저런 처세술 몸에 익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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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여까+x24 우유깍
  • 2024.07.21

 전에는 좋게만 말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제 자신이 보기에 제가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되어 있더군요. 단어 선정이 극단적인 편이라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정제된 말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케 정제하는 지는 저도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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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메미
  • 2024.07.21

현실)내일 되면 말하기 껄끄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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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여까+x6 캘리코
  • 2024.07.21

진실을 말한다는 게 반드시 상대의 기분을 신경쓰지 않아야 한다는 게 아니란 거네요.

저렇게 말해준다는 게 정말 익숙해지기 어려운데 연습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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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여까+x18 치실수호자
  • 2024.07.22
  • 수정: 2024.07.22 16:38:49

유교에서 예와 지는 인의처럼 한세트로 생각되는 덕목입니다. 예는 단순히 삼가고 엄숙한 것이 아니라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실천이며 솔직하게 진실을 전하는 방법입니다.

 

솔직하게 자신의 마음과 진실을 상황에 맞게 펴는 것이 목적이므로 이때문에 팩폭 말고도 과한 예의는 비례라고 하며 무작정 듣기 좋은 말을 하거나 자신을 낮추는 것은 예가 아니라 했지요.

 

이렇게 예는 상황에 따라 나아갈지 물러날지 다르지만 중점은 사랑과 진실의 표현에 있으므로 역청자들이 역비닛에서 다소 엄맴매하게 놀아도 예에서 벗어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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