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내면의 무틀딱이 올라온다
굳이 쓸데는 없지만 엄근진하게 말하면 단어가 문제가 아니고 상황 묘사가 글렀음
중국이니 주전자에다 물이 아니고 뜨거운 찻물을 가져올 거고
글 아는 사람이 적을테니 차림표가 아니라 점소이가 말로 알려줄거임
이건 그냥 현대 한국에서 식당 들어가는 생각하고 써서 생긴 일
장르에 대한 존중까진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자기가 어떤 장면을 쓰는지 생각도 안하고 쓴 게 보임
대협, 죄송합니다만 주문은 키오스크를 이용해주십시오
대놓고 힙하게 갈수 있는 방향인거같은데
저렇게 생각나는대로 쓰고 용어 고쳐가면 될지도
목이 칼칼하니 카라멜 마끼아또도 시키겠네
할거면 대놓고 현대로 끌고와야지몹시 배가 고팠던 나는 객잔으로 보이는 한 가게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마침 운이 좋아 자리에서 일어나는 손님을 보았고, 나는 냉큼 그 손님의 자리를 차지해 앉았다.그런 나를 본 점소이가 냉큼 내가 앉은 테이블을 청소했고, 그런 점소이에게 나는 이렇게 말했다."여기는 무엇이 맛있소? 추천 좀 해주시오."그 이야기를 들은 점소이는 청소를 멈추고는"주문은 키오스크에서 부탁드리오."라고 말하며 입구 앞 쪽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점소이가 키오스크인데
점소이가 키오스크에서 주문해달라는게 ㅋㅋㅋ
갈! 내면의 무틀딱이 올라온다
굳이 쓸데는 없지만 엄근진하게 말하면 단어가 문제가 아니고 상황 묘사가 글렀음
중국이니 주전자에다 물이 아니고 뜨거운 찻물을 가져올 거고
글 아는 사람이 적을테니 차림표가 아니라 점소이가 말로 알려줄거임
이건 그냥 현대 한국에서 식당 들어가는 생각하고 써서 생긴 일
장르에 대한 존중까진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자기가 어떤 장면을 쓰는지 생각도 안하고 쓴 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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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협, 죄송합니다만 주문은 키오스크를 이용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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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힙하게 갈수 있는 방향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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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생각나는대로 쓰고 용어 고쳐가면 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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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협, 죄송합니다만 주문은 키오스크를 이용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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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힙하게 갈수 있는 방향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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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쓸데는 없지만 엄근진하게 말하면 단어가 문제가 아니고 상황 묘사가 글렀음
중국이니 주전자에다 물이 아니고 뜨거운 찻물을 가져올 거고
글 아는 사람이 적을테니 차림표가 아니라 점소이가 말로 알려줄거임
이건 그냥 현대 한국에서 식당 들어가는 생각하고 써서 생긴 일
장르에 대한 존중까진 이야기 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자기가 어떤 장면을 쓰는지 생각도 안하고 쓴 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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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칼칼하니 카라멜 마끼아또도 시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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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거면 대놓고 현대로 끌고와야지
몹시 배가 고팠던 나는 객잔으로 보이는 한 가게의 문을 열고 들어갔다.
마침 운이 좋아 자리에서 일어나는 손님을 보았고, 나는 냉큼 그 손님의 자리를 차지해 앉았다.
그런 나를 본 점소이가 냉큼 내가 앉은 테이블을 청소했고, 그런 점소이에게 나는 이렇게 말했다.
"여기는 무엇이 맛있소? 추천 좀 해주시오."
그 이야기를 들은 점소이는 청소를 멈추고는
"주문은 키오스크에서 부탁드리오."
라고 말하며 입구 앞 쪽을 손가락으로 가리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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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소이가 키오스크인데
점소이가 키오스크에서 주문해달라는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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