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줄추

어느순간부터 머리보다 큰 왕찌찌를 보고도 흠 적당하군, 저 집 아이는 어디가서 주릴 일은 없겠어. 소리를 하고 있는 시대 

다행히도 슬렌더는 여전히 고유한 영역을 지키고 있으니 일단 역뿡이는 조앗쓰

거유도 좀 잘그려야되는데 가슴존나크게그리려고몸까지존나크게그려서좆같은결과물 내놓는것도 점점 느는거같음

생각해보니 며칠전에 애니 토크쇼 할때도 틀덕인 왈역길이랑 뉴비인 델로가 서로를 이해 못하는 사태가 일어났죠

거유의 세계 <- 좋아하는 사람들 존중함

근데 슬렌더의 기준점을 침범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가끔 머리 3개 달려있는 캐릭 들고와서 이것도 슬렌더 아님? 하면 좀 긁히거든요

개인적으로 주술회전 노바라같은 캐릭터 디자인 좋아하는데

2차창작 작품들 보면 무슨 가슴괴물로 만들어놨음...

개추

예를 들어 초록뚝배기씨처럼 최근에 들어온 사람은 견해부터가 다른 상황까지 올정도가 되긴 했죠

막줄개추

내가 아무리 빅찌찌파긴해도

슬랜더의 그 아름다운 몸의 태는

신이 빚어낸 아름다움이라고

이렇게 옳은 생각으로 빛나는 지식인들이 모여있다니 역비닛의 미래는 밝구나

너무 인플레이션이 되어있음

적당한 슬랜더 몸매가 보고 싶은데 다 뿌아아앙 빔을 쏴버림

얼마전에 이거보고 슬랜더라고 하길래 대가리 깼어요

감우 가슴 안크다고!!!!!!!!!

흐음... 어렵긴함. 그래도 막줄은 공감.

라오뇌 작창하고 모든 취향 포용하기로함

엘라도 좋고 보련도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