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아이콘샵 추가됨 다들 구매 ㄱㄱ
잡담
림월드 뉴비의 1일차 후기
게임시간 1년이 지난 기지의 모습
호불호 타는 게임이라는데 취향에 딱 맞아서 하루종일 해버렸다.
분명히 건물짓고 연구하고 사냥하고 밥하고 딸깍밖에 안하는데 재밋음;;
전투원으로 고른 총잡이
연구노예가 된 대학원생..
그리고 채굴 조리 원예 줄여서 채조원
개대충지은 이름인데 묘하게 입에 붙음
사실 채조원 다 불붙어있는걸 찾았지만 30분동안 리롤만 하다 포기..
그리고 어느날 하늘에서 떨어진 새로운 정착민
멸망적인 스탯 분배로 인해 요리 원툴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얘 채조원이랑 결혼했는데 야행성이라 동침을 못함;; 레전드
어쨌든 역붕이에겐 문명 이후로 최고의 타임머신인듯..
이 게시물을
댓글'3'
댓글 추첨 결과
TODO
추천
분류
제목
작성자
날짜
건설 쌍불둘에 불하나인데 또 쌍불이라..ㅋㅋ 나중에 열심히 가구같은거 만들고 수리시키고, 밥하면 되겠네요
와중에 정착지이름 림련 ㅋㅋㅋㅋ
이 댓글을
이 게임 뉴비들은 초반에 급성 중독되서 1주일 후
플탐 50시간 100시간
한달 후 건장한 기본기 마스터로 돌아오는
이 댓글을
짤 하나에 훈수거리가 보이지만 그냥 즐기면서 느린 템포로 하면서 배우면 됩니다
하지만... 나무집은... 안된다...
이 댓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