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까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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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약단체수장
사진의 파란 파츠 안에 들어가있는 클리어 파츠같이
면봉보다 작은 사이즈의 쪼매난 파츠가 없어질때...
아니 쥰내 조심해서 자르고 있는데 런너에서 튀어나가더니 결국 한짝 못찾음
프라판 대충 순접으로 붙이고 재공사함
후... 옛날 킷이라 그런건가 고생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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カラオ
soldoros.
성남시중앙공원
임야![image.png [File Size: 1.91MB / Download: 1]](/files/download/link/642706/8476de70d0949bfdfe0b1482511ffb18/image.png){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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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당신에게 추천하는 UV레진 저런 클리어파츠 쯤 레진을 부어서 채워버릴 수 있습니다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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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저거 잃어버린 파츠 보수공사할때 적당한 크기의 프라판 조각 넣고 순접 부어서 채웠읍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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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돌이킬 수 없다는게 문제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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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화장실가다가 발바닥 따끔해서 보면 밟아서 찾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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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면봉 머리사이즈 1/4쯤 되는 파츠라 밟아도 걍 지나갈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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