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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우울)연초부터.. 심란하네요...
지인분이 11일날 이후로 연락이 되지 않더니.. 결국 오늘 8시 6분에 부고 소식을 문자로 받았습니다..
여러모로 많이 도와주시던 분인데.. 갚아드리지도 못하고 이렇게 떠나보낼 줄은...
분명 12월 말에 뵀을때는 별 일 없어보이셨는데... 1월 초에 몸이 안좋다시더니..
독감 때문인건지.. 아니면.... 후...
좀더 일찍 연락을 더 해보는 거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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