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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인터넷 답답이 이제 그냥 무시하기로 했음
  • 익명_76248
  • 2024.12.18 01:52:10
  • 조회 수: 459
  • 댓글: 3

kK7oWtCeJ_JikF71VyIRCAjILQsu3M3-_IFAcEOZHVGTvwGHlBBSuJcaEW2nsfJo0fwOWFQw9G4PbuaRd2zlUAAPqmn3rsvXvEWfTOxmVOEaGYgMNJDB4bDGz3.webp.jpg

 

 

전에는 틀린거 혹은 뇌피셜인거 씨부리면 아니라고 해주고 그랬는데

스트레스는 나만 받고 말 안통하는 경우가 많아서

나보다 친절한 사람이 설명해주던가 그렇게 뇌랑 주둥이 사이에 필터 없이 아무말이나 싸대다가 다른사람들한테 쳐맞던가

계속 그렇게 살다가 뒤지던가~ 하는게 맘 편할거같음

지들이 팩트 아닌거 씨부리다가 남들이 이거 진짜에요?하고 믿어서

스노우볼 굴러가는것도 지들탓인거 언젠가 깨닫겠지

 

커뮤야 저러는 애들 한둘도 아니니 적당히 차단하고

방송보다가 도네로 나온거 방송 진행하는 스트리머도 그런쪽 주제로 1도 안꺼냈는데

채팅에서 비아냥거리거나 뜬금없이 까내릴구석 발언하는거 계속 눈에 밟혔는데 저러는게 내 정신건강에 좋은거같음

어짜피 이제 다시보기에 채팅도 남으니 채팅 밀려올라가도 나중에 차단하기도 편하고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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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모른다'는 지 분수를 알아야 자신이 모르고 있던 것을 알게 되는 겁니다

 

커뮤에서 모르면서 우기는 사람을 봤다면

모르는 것을 정정시켜주는게 아니라

"아싸 장난감 발견☆" 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지 분수를 알게 되거나 아예 박살날 때까지 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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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2db52
  • 2024.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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뜌땨단에 합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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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fb75e
  • 2024.12.18

'자신이 모른다'는 지 분수를 알아야 자신이 모르고 있던 것을 알게 되는 겁니다

 

커뮤에서 모르면서 우기는 사람을 봤다면

모르는 것을 정정시켜주는게 아니라

"아싸 장난감 발견☆" 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지 분수를 알게 되거나 아예 박살날 때까지 돌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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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b9e41
  • 2024.12.18

뭔가..뭔가 잇엇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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