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추가된 '악의 조직' 시스템
클래식과 챌린지 모드에서만 등장하고, 위에 명시된 층에서 일반 조직원과 전투한 뒤 115층과 165층에서 2차례에 걸쳐서 조직 보스와 싸우는 시스템
비주기(로켓단)
근본이 땅 타입 전문 트레이너라는 설정답게 들고오는 포켓몬 중 절반이 땅 타입 포켓몬
마지막 마스터볼 슬롯에는 1세대의 상징적인 전설인 뮤츠를 들고옴
본인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코뿌리 계통 포켓몬이 없다는건 아쉽다는 평
마적(마그마단)
마그마단답게 불 타입/땅 타입 위주의 포켓몬과 마스터볼 슬롯의 그란돈을 들고옴
원작에서 들고 나왔던 포켓몬들중 폭타만 들고 나왔다는 점이 아쉽긴 하지만
마그마단 컨셉에 맞게 들고왔다는 평
아쿠아단(아강)
아쿠아단답게 물 타입 위주 + 마스터볼 슬롯으로 가이오가
본인의 에이스 포켓몬인 샤크니아는 메가진화까지 해서 들고옴
아쿠아단 컨셉에 맞게 들고왔다는 평
태홍(갤럭시단)
4세대 스토리를 관통하는 아그놈/유크시/엠라이트 중 하나와
원작에서도 들고 나왔던 헬가/포푸니라를 들고오고,
마스터볼 슬롯은 4세대 환포인 다크라이를 들고 옴
디아루가/펄기아를 들고오지 않은 점이 의아하긴 한데 그 둘을 넣으면 난이도가 너무 올라가서 그럴지도?
혹은 호연지방 챔피언 둘이 각각 디아루가/펄기아를 들고 오는지라 겹쳐서 그럴수도 있음
게치스(플라즈마단)
본인의 에이스 포켓몬이었던 절각참(대도각참)과 삼삼드레 계열, 5세대에서 처음 등장한 포켓몬들을 들고 옴
마스터볼 자리에는 원작처럼 큐레무를 들고 옴
N이 레시라무/제크로무 안데리고 와서 합체는 못한듯
문제의 플라드리(플레어단)
화염레오 / 갸라도스(메가갸라도스)는 원래 들고 오는 애들이라 그러려니 해도 나머지 셋이 근본이 없음...
작성자 역붕이는 날개치는머리/타부자고/히스이 미끄래곤 순으로 만났는데
그거 다 뚫었더니 만난게 패시브로 소울하트 들고온 이벨타르...
너는 양심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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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염레오 ㄹㅇ성능충이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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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도 돈크로우 어디갔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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