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브랑 이프리트(14) 잡으러 옴

엣

이벤트 전투는 재미가 있었다.

고증에 맞게 이프리트의 공격은 범위가 넓거나 맵 전체 장판이 많았는데

회피하고 적에게 붙어서 카운터어택하는걸 전용액션으로나마 비슷하게 구현해놓음

근데 그걸 지팡이로 때리니까 맛이 안 남

근접전투 직업으로 왔다면 더 좋았겠다는 느낌

"궁금하면 사서 해" 엔딩

특별한 능력(지갑)

뭔가 퀘스트는 생각보다 너무 짧아 아쉬웠다.

업적명

이후 골드소서 상품에 파판16 OST와 클라이브 카드가 추가되는데 다 살려면 너무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