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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광주에서 킥보드 관련으로 단속한다는 뉴스가 떳는데
킥보드 수거업체에서 수거가 늦어지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식이랍니다. 근데 이래봤자 결국 쓰는 사람들이 안 바뀌면 아무 소용없는거 아닌가 싶네요.
제 생각엔, 저런 킥보드들 정보를 긁어서 마지막으로 등록한 사용자 정보를 받아서 과태료를 부여해야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덤으로 면허 미보유자들 대신 찍어주는 현상도 주는 효과도 볼 수 있을거같은데.
뭐, 안하는 이유가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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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탄 사람 찾아서 과태료 물리는거에 비하면 그냥 킥보드 회사 딸깍하는게 훨씬 간단하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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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지 주민들은 거리 깨끗해지니 호평이 많은 편이고, 어쨌든 저렇게 쪼아대면 업체에서도 알아서 없어지든 이용자들을 내리쪼아댐 하든 할거긴 해서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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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얼탱이 없는 방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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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탄 사람 찾아서 과태료 물리는거에 비하면 그냥 킥보드 회사 딸깍하는게 훨씬 간단하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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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지 주민들은 거리 깨끗해지니 호평이 많은 편이고, 어쨌든 저렇게 쪼아대면 업체에서도 알아서 없어지든 이용자들을 내리쪼아댐 하든 할거긴 해서 저는 긍정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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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얼탱이 없는 방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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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차도 주차지만 무면허 단속만 한번씩 쭉 해서 무면허 운전자+이거 찍어준 면허 보유자 or 스킵시켜준 회사 다 얽어서 벌 주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편견이래도 어쩔 수 없지만, 제가 직접 본 위험하게 타는 모든 사례의 운전자가 미성년자였어서...이것만 좀 막을 수 있어도 사고를 많이 줄일 수 있지 않을까 해요
아니 세상에 전동킥보드로 휠리하는 놈이 대체 왜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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