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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스멀스멀 불안해지기 시작한 kt 롤스터 팬들
비록 우승이랑 월즈 진출 둘 다 미끄러진 해이긴 해도
경기력이 100면 주사위 던지듯 널뛰기 해서 그렇지 성적도 꽤 나왔고 팀원간 캐미도 괜찮아서
다음 시즌 기대하는 팬들이 적지 않았는데
이번에 KT 2군리그가 LoL e스포츠 역사상 최초로 2군 골든로드(스프링 스플릿 + 서머 스플릿 + ASCI 우승)를 달성하면서
일부 1군 팬들은 반대로 불안해지기 시작하는 기현상이 발생.......
일단 kt 모기업이 한상용 감독 피셜로 스포츠 산업(야구랑 e스포츠 둘 다)에 돈 아끼려 하는 건 잘 알려져 있고
KT가 2023년 스토브리그에서 BDD 선수 한명 빼고 전부 방출해버린 전적이 있는데다가
뭣보다 2025년 시즌에도 BDD 선수 중심으로 리빌딩한다는 발언이 있었기 때문에
"또 BDD 한명 빼고 전부 방출시키고 나머지 자리 2군 콜업으로 메꾸려는거 아니냐"
라는 불안감을 품는 팬들이 있는 모양입니다
김동준 해설위원 평가로는 지금 당장 1군 전원 콜업해도 플옵권은 확정인 선수들이라곤 하지만
그 선수들이 표식/데프트/베릴 선수를 대체할 수 있는 인재인가? 하면 또 의문이 생길 수 밖에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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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적어도 한명은 군대에 가야하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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