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레이더 효과입니다.

견본용으로 만든 풀템 만렙 로지 입니다.

계산식은 10+(325*0.55)+(레벨*3)이니

10+179+60=249, 249*0.3=75 (각 계산의 소숫점은 반올림 처리 했습니다)

지금의 포톤런처는 3타마다 249뎀을 입힙니다.

그리고 75만큼 회복을 하죠.

너프가 된 이후로는 공격력 10이 생기고,

대신 공격력 계수가 40퍼가 되고 레벨 계수도 2가 됩니다.

겸사겸사 로지의 공격력 3 너프도 있습니다. ㅠ

위 사진에서의 스탯을 바탕으로 로지 너프는 빼고 다시 계산을 해보면

10+(335*0.4)+(레벨*2)=184, 184*0.3= 55 (각 계산의 소숫점은 반올림 처리 했습니다)

너프후엔 3타마다 184뎀을 입힙니다. 65뎀 차이 나네요.

그리고 55만큼 회복을 합니다. 20 만큼 차이가 납니다.

다만 위의 데미지는 단순 포톤런쳐 데미지만 계산한 것으로,

공격력 10이 추가가 되었으니 3타를 때리는 동안 30의 데미지가 추가가 될것입니다. 

그럼으로 실질적인 데미지 차이는 3타 마다 35뎀 날것입니다.

회복량은 생명력 흡수가 없다는 가정 하에 똑같이 20 만큼 차이가 날 것이구요.

정작 계산하고 보면 그리 큰 수치차이는 안나긴 하는데...

회복쪽 수치는 맞아보기 전까진 체감하기 어렵다 보니...

의외로 레이더 잘 가던 애들은 그대로 갈 것 같네요.

근데 실험하다 알게 된 사실인데

포톤런쳐 회복도 뎀감에 의해 줄어드네요

정확히는 회복량이 포톤런쳐의 데미지의 30%이고

포톤런쳐가 고정뎀이 아니니 

포톤런쳐의 데미지가 줄면서 같이 줄어드는게 알맞긴 한데...

한참 게임 할 때는 데미지는 알아도

회복량이 몇인지 확인 할 겨를은 없다보니 처음 알게 된 사실

결론: 꽤 수치적으로는 차이가 난다. 특히 피흡 쪽으로는 더더욱.

허나 또 그렇게까지 약해졌냐 하면 아닌 것 같다.

뚠뚠이들 때릴 때는 별 차이가 없을지도?